1920 * 160

문화본부

문화본부입니다.
2016년 9월 서교동 448-14번지에 분홍빛 석조건물을 세우고 문화본부라 이름 지었습니다.
문화본부의 강령은 “문화를 論하고 즐기고 자랑하라”입니다.

문화는 라틴어 콜로에서 유래하는데, 그 뜻은 ‘(밭을) (신체를) 훈련하다’라는 뜻입니다.
본래 물질적 의미로 사용되던 이 말은 고대 로마에서 정신적 의미에서의 도야cultura animi나 교양 등의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물질의 영역을 가꾸는 것보다는 마음 혹은 정신을 가꾸는, 특히 도덕적 정신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여기는 전통이 생겼습니다.
문화본부는 바람직한 제도, 관습, 의식, 작품 등을 경작하는 일에 노력할 것입니다.

Gallery 8.15에서는 미술작품을, Cafe Arts & Book에서는 음악, 문화강연, 책과 함께 차, 와인, 맥주를 마시며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 활성화되어야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문화본부가 서교동의 명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누리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문화본부 대표 지미정